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진 타로 (문단 편집) == 능력 == || '''{{{#ffffff 능력}}}''' || ''''휘파람'를 '레이저'로 바꾸는 능력''' || || '''{{{#ffffff 한정 조건}}}''' || '''불명''' || || '''{{{#ffffff 능력}}}''' || ''''딱지'를 '톱날'로 바꾸는 능력''' || || '''{{{#ffffff 한정 조건}}}''' || '''불명''' || 능력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능력을 2개 지니고 있다. [[칼P아쵸]]는 자신의 능력으로 다른이의 능력들을 복사했지만, 본래 지니고 있던 능력은 1개라서 묘진과는 경우가 다르다. 레이저 능력은 절삭력과 발사 속도가 뛰어나다. 베키와 오니도 못 뚫은 텐코의 배리어를 도려냈다. 여기에 베키의 운석 능력을 더하여 텐코의 배리어를 매번 파괴했다. 다만 휘바람을 불어야하는 특징 때문에 연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우에키가 묘진의 머리 바로 위에서 무쇠를 사격했을 당시에는 모든 힘을 쏟아부어 무쇠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딱지를 톱날로 바꾸는 능력'은 딱지를 던지면 대형 톱날로 변해 부메랑이나 원반처럼 날아가는 능력이다. 유도 기능이 있기에 톱날을 파괴하거나 멈추지 않는 이상 계속 추적해온다. 게다가 우에키의 능력이 나무 능력인지라 톱날 공격에 무력하다는 상성차도 있었다. 위풍당당으로 방어할 수 있었지만, 텐코와 린코를 지키기 위해서 사용하지 않았다. 우에키와의 전투에서는 톱날로 우에키가 점프를 하도록 유도하고, 신기의 질량 때문에 공중에서 재대로 된 반격을 못하는 무방비한 우에키를 레이저로 공격하는 전법을 선보였다. 이 녀석은 두 명의 신 후보가 서로 짜고 몰래 능력을 두 개 주는 룰 위반을 저지른 것이데 운좋게 안들킨 케이스.[* 이게 참 신기하다. 어떻게 신에게조차 안 들켰는지... 회상에선 그냥 훤한 바깥에서 떡하니 셋이서 이야기했는데도 말이다. 이 세계관의 신은 전지전능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어지간한 룰 위반은 금방 알아챈다. 일단 배틀에는 변장하고 1인 2역으로 참가했다. 모바일에도 분장한 가상의 모습이 등록되어있다. 근데 모바일에는 능력은 표시되지 않지만 재능은 표시된다. 즉, 다른 인물이 동일한 재능을 가졌다는 것을 모바일을 제대로 본 사람이라면 알았을 것이다. 들키지 않은 것이 용하다.] 다만 이 두 신 후보도 [[로베르트 하이든]]을 보고 사실상 우승을 포기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 능력을 쓴 건 우에키전이 처음--이자 마지막--. 룰 위반을 들키지 않게 우에키는 물론 목격자들도 죽이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